2023년 11월 서울은 겨울이 목전인데 모두들 '서울의 봄'을 찾고 있다. 1980년 서울의 봄...역사에 가정은 의미없는 것이라고 들 한다. 그렇다.
모든 역사에 가정이 붙는 다면 현재의 우리가 해야할 일과 할 수있는 일을 구분할 수 없다. 영화는 역사를 입체적으로 나타내어 준다.
지나온 역사를 미화 하든 아니면 실랄히 파헤치건, 나는 아직 '서울의 봄'을 보지 못했다. 대게 나는 영화는 묵혔다 보는 편인데, 이 영화를 보고 나온이들의 심박수가 꽤나 높게 나왔다고들 한다.
젊은 관람객들은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이었냐고도 했다. 지금도 광화문에 태극기가 휘발리며 그때 그사람을 그리워 하는지, 그 때의 청춘이었던 자신들을 애닯도록 추억하는지 모호한 현재에도 - 그 사람은 가고, 그 놈들도 이미 죽고 없고...
역사란 무엇이냐는 대답에 어떤 학자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던가, 그 끊임없는 대화 속에서 공과 과를 구분하여 진실을 바라보고 그 진실앞에서 겸허히 미래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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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넷플릭스에서 보는 대한민국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