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휴일에 가볍게 산책을 하러 길을 나선다. 창경궁에는 사람이 꽉찼다기에 근처 북촌 산책을 해본다.
북촌에 작은 갤러리와 샵이 생겼네. 도자기모양의 초가 앙증맞다.
불을 붙이면 어떤 모양이 될까 상상해본다. 원서동쪽으로 걷다보면 고희동 미술관이 등장한다.
고희동이란 사람은 누구? 한국 근대 화가로 호는 춘곡(春谷)이다.
서울에서 출생, 서울에서 사망했다. 1909년 도쿄미술학교 서양화과 입학했고, 1915년 귀국 후에는 미술교육에 종사하는 한편, 서화협회를 창설하고 협회전 개최, 회보간행 등 근대적 미술운동을 추진하였다. 한국에 최초로 서양화를 도입하였다. 1945년 이후는 대한민국 미술협회 회장, 예술원 회원을 거쳐 1960년에는 참의원 의원이 되었다.
전통적 회화를 서양화와 절충한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대표작에는 『자화상』(1915,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산수화』(서울)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희동 [高羲東] (미술대사전(인명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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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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