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걸어서 3분정도거리에 위치한 뮌헨 중앙역 다들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고향으로 가는가보다. 여기서 유럽 어느곳 큰 대도시는 거의 다 갈수있기 때문에 사람이 북적거린다.
우리나라 명절에 고향으로 가는 그런 모습이다. 뮌헨역에는 친구와 친구 부보님을 만나려고 왔다.
이곳에서 기차를 타고 한시간 조금 넘게 가면 친구네 집이다. 소담스러운 꽃다발까지 들고 친구네 집으로 간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눈이 오면 더 좋으련만 날이 좀 따듯한지 비가 살짝 내린다. 잔뜩 흐린 하늘 신기하다!
유럽의 겨울 평원은 파릇한 잔디가 한가득이다. 꼭 겨울같지가 않다.
다들 고향으로 가기 바쁘다. 친구의 아버님이 직접 마중을 나오셨네!
~ 집에도 파릇파릇한 식물이 한가득이다. 직접그린 크리스마스 카드에 까눌레와 피낭시에를 독일오기 며칠전에 구워서 가져왔다.
친구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좋아하실게 분명하다.
역시나 많이 좋아하신다. 테이블에는 크리스마스 특별 쿠키박스가 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앙징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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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박한 독일식 크리스마스 가정식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