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어김없이 조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이곳은 보면 볼수록 뭔가 묘하다. 산속에 있는데, 바닷가가 바로 앞에 보이고, 세상과 단절된 마치 아방궁같은 느낌이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으로 가져다주는 빵과 과일 맛있다. 역시...!
오늘은 민트색깔의 요거트 색깔은 민트 색인데, 화~ 한맛은 아닌 담백한 맛이다. 음료도 그린그린한 음료로 골라봤다.
판단라떼인데 판단액과 코코넛 밀크로 만든 음료인데, 은은한 판단향이 감미롭다. 크로플 비타밋 샷 모듬치즈 연어 샌드위치 모든 음식이 훌륭해서 아침시간이 아주 풍요롭다.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방으로 향한다. 방에서 조금 쉬었다가 아점을 든든하게 먹었더니 아직도 든든해서 운동을 할 요량으로 짐으로 향해본다.
헬스장도 아주 자연스럽고 깔끔하고 격조있다. 크기가 큰건 아닌데, 자연 한가운데 있으니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자태..
입구에는 정수기, 물, 간식거리 그리고 과일과 타올이 준비되있다. 기본적인 머신은 갖춰져 있고, 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