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이는곳이 나보나라는 광장이다. 로마의 테베라강과 코르소 거리에 위치한 광장으로, 1세기 도미티아우스 황제가 만든 황제 도미티아누스 경기장이 있던 곳인데 그때의 경기장의 관중석 계단이 있던 자리에 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이 세어졌다고 한다.
이 경기장에서 모형해상전투, 대중을 위한 놀이와 행사가 거행되었던 복합 문화 시설이었지만 그때의 흔적은 거의 파괴된 상태이다. 현재의 광장 형태를 갖춘것은 17세기부터였다는데, 특히 이 광장은 아주 멋진 바로크 스타일의 분수가 3개나 있다.
가장 유명한 분수는 '잔 로렌조 베르니니'가 설개한 분수이다. 오벨리스크를 받치고 있는 형상은 나일강, 갠지스강, 다뉴브강, 라플라타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리에는 길거리 화가들이 초상화도 그려주고 그림도 판매한다. 유명한 광장이다보니 주변에는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다.
한적하게 광장 구경을 한 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무려 2000년전에 세워진 판테온 신전이다. 이 곳은 옛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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