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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픽/용산] 소소라면 닭꼬치 개존맛

 [빈픽/용산] 소소라면 닭꼬치 개존맛

집 근처에 있는데 갈때마다 마감이어서 못갔던 곳,,, 그러던 어느 날 오늘은 기필코 먹고야말겠다고 다짐하고 웨이팅을 걸고 대기를 함 웨이팅은 캐치테이블? 예약?

그딴거 없다 노트에 이름 쓰고 앞에 있어야한다 이름 부를 때 없으면 그냥 나가리임 손님 입장에서는 참 구닥다리이고 귀찮은 시스템이나 들어가기 전부터 맛집일것 같다는 기대감을 심어준다 7월에만 두번 방문을 했는데 두번 다 30분씩 웨이팅했다ㅡ.. 소소라면이라고해서 라면집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을 보니 라면보다 라볶이랑 닭꼬치를 더 많이 시키더라 그 중 만거는 뭘까하고 검색을 해보니 맥주에 소주 만거란다 대충 소맥이라는 뜻이다 가게 앞에 있는 메뉴판과 가게 내부에 들어가서 보는 메뉴판에는 차이가 있다 들어가자마자 이 광경을 보고 닭꼬치를 안시킬 수가 없죠?

닭꼬치 개당 3000 한개에 3,000원이면 요즘 길거리 닭꼬치보다도 싸다 그런데 이 오동통함이며 불향,,, 안사먹을 이유가 없다 만거 3500 / 생맥 40000 맥주조차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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