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볼만한 곳으로 꽃구경을 찾으신다면 거제 라벤더 공원으로 한번 놀러 다녀오세요. 5월 말쯤에는 노란색 금계국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졌다면 6월 초에는 활짝 핀 수국과 보라색 라벤더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작년 이맘때 한번 다녀왔었는데 낮에 햇빛 날 때 갔다가 땀 엄청 흘리고 등산 간 것처럼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라벤더 공원까지 걸어가는 길은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길이고 낮에 가면 덥고 땀이 나 불쾌지수가 높아져 예민해질 수 있어요. 괜히 기분 좋게 여행 왔다가 덥고 힘들어 지치면 안 되니 이왕이면 아침 일찍 가시거나 오후 늦게 가셔서 구경하세요.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사진 찍으면 경치 좋은 풍경을 찍을 수 있지만 굳이 높은 곳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라벤더 가득한 장소와 메인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그곳에서 주변 풍경만 바라봐도 충분히 이쁜 사진 남기시고 멋진 풍경 감상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미꽁은 작년 힘들었던 기억에 오후 5시에 구경 갔다 왔는데 사람도 적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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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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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라벤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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