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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유품정리와 청소까지 끝내 집안에 모습입니다.

 김포 유품정리와 청소까지 끝내 집안에 모습입니다.

참 시간이 많이도 소요된 김포 유품정리 현장이었습니다. 일이 힘든 것이 아닌 유품을 치우기 전 준비하는 과정이 다른 곳에 몇 배에 시간이 소요된 곳이었습니다.

앞에 포스팅에 설명한 내용처럼 워낙 집안에 잔짐들이 많고 밖에 잠시라도 내놓을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을 하나 치우고 정리된 곳부터 폐기물과 유품을 옮겨다 놓다 보니 결구 집 남네 마대자루들이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김포 유품정리나 가정 폐기물을 치울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국물이 흐르는 음식물이나 액체가 들어있는 용기들은 이중으로 밀봉하였다고 하여도 이동 중에 터질 수 있기에 구분하여 모아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나 다른 직원들도 좀에 해서 옮겨야 하는 것을 알기에 중간에 액체가 흘러 당혹스러운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큰 종이상자는 모두 접어서 크기를 줄이고 옷가지부터 작은 수저세트까지 마대자루에 담아서 옮기기 편하게 준비하였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조금 귀찮더라고 결국은 이 방법이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