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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블로그의 경우 글자수 1,200~2,000자 이상, 우리의 현생은 흐림, 그래도(?) 기분은 매우 맑음!

실제 부부인 박송열 감독과 원향라 배우가 함께 기획한 영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실직한 후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부부 ‘영태’와 ‘정희’ 비록 대리운전, 교사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을 전전하지만, 그날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따뜻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예고부터 뭔가 흐림과 맑음이 함께하는 느낌이죠?

최근에 지인과 함께 나눴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가난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삶과 부유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었어요.

다시 예고로 가볼까요? 그러던 어느 날, ‘정희’의 모친 생일날이 다가오고, 저마다 선물을 준비해온 형제들과 달리 빈손으로 온 부부는 ‘현타’를 느끼고 급기야 서로의 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돈만 없을 뿐 마음도, 사랑도 풍족한 초긍정 러블리 부부의 짠내 폭발 라이프가 시작된다! 약간 지인과 제 질문을 답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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