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제법 긴 운전길이었다. 춘천가는 길~ 화창한 초가을 선선 한 아침 바람, 푸른 가을 하늘 초입의 뭉게 구름들은 뭉실뭉실 양털 구름이었고 몹시도 아름다웠다.
음... 그러나 몸은?
년식이 더해지니 120km넘는 운전길 좀 피곤하더라는^^;; 그러니 여행길인거지?ㅎㅎ 친구들을 만나니 언제 힘들었냐는듯 피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인정머리(?)
없는 뜨개쟁이 친구에게 코바늘 가방 선물 받고는 다들 너~무 맘에 들어해주니 쫌 미안해졌다....;; 어제는 mk이가 폰에 잘 잡혔다. 열심히 소양댐 안내도를 일고 계시는 ej 그러고보면 ej는 항상 표지판이든 안내도를 어디든 먼저 살펴보았다는 걸 어제서야, 배경이 예뻐 사진을 남기다 인지하고 있었다.....
어제 선물로가져간 뜨개가방으로 바꾸어 들고 가는 친구들의 뒷모습 한컷! 내년에 정년퇴직하는 ej 여행 가자~~~ 일본?
아니면 튀르키예? 내년이 되어보면 알게될 것이라는~~~~ㅋㅋ 생각만으로도 신남, 신남 맛난 닭갈비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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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언제나소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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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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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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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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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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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가방이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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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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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가방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