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때때로 언니느낌 주는 좋아라하는 동생 친구를 만났었다. 대화중에 그 친구 동생이 엄마가 보고싶다고 했다며 갑자기 왜 그럴까?
걱정하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얼마전 시어머니와 평수 넓혀 이사하고 합가를 했다고 들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고 나는 나의 경험을 말해주었다. 시어머니와 시누들 다정한 모습들을 보면 좋은 일인데 그냥 외로워 지더라는ㅠㅠ 그리고 따라붙는 너무 젊은 날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에 엄마가 보고 싶어지고 나홀로 가슴앓이, 누가 뭐래는것도 아닌데 그냥 서러워지던 감정선 얘기를 했다.....
또 동생에게 시누가 있는지를 물었다. 시누가 셋이라고 했던가?
그 친구는 바로, 아~동생이 그래서 그랬구나...... 안하던 동생의 행동에 걱정하는 언니.
친구 동생은 이런 언니가 있으니 좋겠다~ 싶었다. 나는 부러운게 많다~^ 그래서 맨~날 지는게 일이다ㅋ~ㅎ 몇마디 덧붙여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그건 라떼가 될 듯 싶어서; 시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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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내리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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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말이야꼰대는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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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유연한어른으로익어가고싶다
원문 링크 : 유연한 사고의 어른으로익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