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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1.25

제주도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 8시 전에 숙소 퇴소.

제주 스타벅스 중문 DT에서 커피를 마시고 동문재래시장으로 향했다. 동문재래시장은 서귀포 올래매일시장에 비해 많이 노후되었고 장사하시는 분들도 연령대가 높다.

그 나름의 멋이 있긴 하지만 다음 번엔 굳이 이곳까지 오진 않을 것 같다. 오메기 떡 시식을 해보고 30개를 산 후 수산시장쪽도 돌아봤는데 제주 은갈치 색이 그렇게 빛나는 예쁜 은색인지 몰랐다.

너무 예뻐서 먹기 미안할 정도였다 ㅠㅠ 10시 50분 공항도착. 올때보다 더 사람이 많았다.

코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행이 올 때 생체인식 등록을 해서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빨리 수속을 끝낼 수 있었다.

면세점 구경하고 비행기에 올라서는 그냥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눈을 뜨니 어느새 서울 도착.

집에 돌아와 짐을 풀고 급히 이메일 보낼 것이 있어서 일처리를 한 후, 안경점부터 다녀왔다. 어제 다리 한쪽이 부러져서.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사와서 일단 핸드드립으로 한잔 진하...

# 계획 # 동문재래시장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 실천 # 여행 # 코시국

원문 링크 :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