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가 인증해 주는 상반기의 삶 정말 6개월간 이랬구나...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아니, 할 수밖에 없었다.
키가 자란 것도 아닌데 난생처음으로 옷이 작아졌기 때문이다. 당시 겉으로 보기에 나는 160cm에서 2센티가 아주 살짝 부족한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보통 체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연이은 술자리 + 그리고 술 먹고 다음 날 늘어지는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체지방이 불쑥 늘어나 버린 것이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홈트를 시작했다. 7월에는 마일리 사일러스 다리운동 + 강하나의 하체 스트레칭 8월에는 마일리 사일러스 다리운동 + 땅끄부부 유산소운동 + 강하나의 하체 스트레칭 9월에는 마일리 사일러스 다리운동 + 땅끄부부 복근 운동 + 땅끄부부 유산소운동 + 강하나의 하체 스트레칭 10월에는 마일리 사일러스 다리운동 + 땅끄부부 복근 운동 + 땅끄부부 유산소운동 + 땅끄부부 15분 칼 소폭 운동이었나(?) +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홈트로 꾸준...
원문 링크 : k-운동 일지 c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