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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전환 :)

 방향 전환 :)

방향 전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지 3개월 차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 시간만 오래 걸렸는데, 이제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다.

블로그는 나만의 일기장이 아닌 나만의 생각과 여러 정보를 재가공하여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는 개념이랄까? 난 의사결정이 빠른 편이다.

긴 고민은 결국 시간과 나 자신만 좀먹고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마냥 즉흥적이지는 않은데, 그건 내가 지니고 있는 계획형 성향(파워 J)이 기질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일 거다.

블로그를 해봐야겠다. 생각한 건, 단순히 인스타 때문이었다.

내게는 인스타 계정이 총 3개가 있는데, 1번째는 본 계정이라고 처음 시작한 계정 2번째는 가죽공예를 시작하면서 만든 계정 3번째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든 계정이다. 난 주로 2번째 계정을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 피드백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인스타를 시작한 지는 꽤 되었어도 '인스타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건 작년이...

# 끄적스토리

원문 링크 : 방향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