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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을 넓혀주던 나에사랑 너에사랑 무한도전 :)

 지평을 넓혀주던 나에사랑 너에사랑 무한도전 :)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사상교육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을 좋아했다. 아니 사랑했다.

무한도전 예능의 취지는 이러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중 극한 알바라는 에피소드는 재미, 감동, 교훈을 다 담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여러 회차를 통해서 여러 곳에서 극한 알바를 시도했었다. 광희와 유재석이 인도 뭄바이에서 수작업으로 300벌의 빨래를 하던 에피소드에서는 진짜 수작업으로 빨래를 하는 것도 놀라웠지만 그 많은 빨래들을 건조해 분류하고 제.

대.로 배달한 것이 더 놀라웠다. 정형돈이 통영에 가서 굴 10킬로를 까던 에피소드도 재밌었는데, 생각보다 생굴 까기는 극한 알바였다.

정형돈은 생굴이 어느 정도 모이면 계속 저울에 가서 무게를 확인했지만 10킬로를 채우기엔 어림없었다. 정형돈에게는 하루의 알바였지만, 생업에 종사하시는 많은...

# k끄적스토리 # 무도키즈 # 무한도전극한알바에피소드감상평 # 박명수63빌딩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