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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동산 매매계약서 작성완료

 첫 부동산 매매계약서 작성완료

드디어 집을 샀다.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과 그 여파로 왔던 빚잔치로 부모님의 사업 확장으로 인한 풍요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다시 월세집에서 살게 됐었다.

큰 새집이 좋은줄은 몰라도 작고 낡은집은 침대놓을 공간도 없어 다시 바닥생활을 해야했기에 불편했었고 그로인해 집을 사고 싶다는 욕망은 계속 있었었다. 그리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집을 가지게 되었다.

Pexels, 출처 Pixabay 어제 남편과 내가 공동명의로된 첫 매매집 계약서에 도장찍고 왔다. 둘 다 첫 내집마련이라 서로 기뻤고 우리 아이와 같이 살 집을 마련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다.

지인 도움으로 재작년 최고가 대비 많이 떨어진 금액으로 신최저가 찍으며 사는 거라 후회도 없고 입지가 좋으니 언젠가는 또 오르는 시기가 오겠지 생각하며 살면서 버틸거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본다. 이제 계약서 썼으니 아직 갈길이 태산이지만 다담달이면 다 끝나있겠지..?

전세금 받고 잔금 치뤄야 되서 그부분이 머리아프고 걱정되지만 집주인한테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