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묘하게 바빴어요! 원래 카페에서 편하게 앉아서 블로그 포스팅도 좀 하고 이웃님들 글도 정독 할 생각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만나 함께 수다 떨며 시간을 보내고 곧 이사를 하는데 가구배치를 고민 중이길래 저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함께 머리 싸매보자고(굳이) 꼬셔서 함께 도면 펼쳐놓고 고민했네요 참 유익하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느덧 시간이 제법 흘러서 지금 아니면 반바지 못입을 것 같아서(?) 서둘로 옷가게로 달려가봅니다.
제가 사이즈가 많이 BIG하게 귀여운편이라(?) 오프라인에서 맞는 곳 찾기가 힘든데 여기는 종종 제 사이즈가 나오더라구요 반바지 입어봤는데 배를 이렇게 저렇게 접었더니 다행히 바지에 담기긴 하더라구요 근데 묘하게 묘하게 묘하게 예쁜데 어색해........
진짜 살찐뒤로 바로 안입은게 짧은 치마는 입어도 짧은 청반바지는 끊었는데(?) 끊은 이유가 이거였나 싶기도 하고 짧은 청반바지를 입은 제 자신이 어색하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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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바지 사러가서 가방사오기 오후4시는 점심인가 저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