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월요일에는 무조건 쉬는게 최고 같아요 오늘 혹시 뭐하냐고 같이 쇼핑(?)가자고 연락이 왔는데 월요일이니 누워있어야 한다고 거절했습니다.
저에게 어제까지만해도 완전 사랑스러움 그 잡채였던 고기 준 언니인데 미안 월요일은 쉬는날이야.... 오늘도 아이들 등원시켜주고 1시까지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간단하게 오전 일상 포스팅 하나 올리고 뭐 해야할 일이 있어서 했던 것 같은데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애를 낳으면서 뇌도 낳았나....
아무튼 포스팅하고 오늘은 공주들 병원 다녀올 예정이라 미리 쌀 씻어서 전기밥솥에 넣어두고 오늘 저녁은 제육볶음이라 양념장만이라도 미리 만들어둡니다. 공주들 저녁은 오늘 두부계란밥 해줘야지 마음먹었는데 음....?
첫째 공주가 생각보다 몸이 안좋아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엉덩이 주사 한대를 맞추고 대신 김밥을 사주기로 합니다. (누가 들으면 김밥이 뭐 대단한 음식 하지만 대단히 맛있찌) 김밥사먹으러 갔는데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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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원한 바람이 부는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