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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은 마치 몸에 좋답니다.

 낮잠은 마치 몸에 좋답니다.

왁자지껄한 가족들. 고런 가족들이 있어야만 무언가 집에 생기가 생깁니다.

차갑고 음침한 집보다 이렇게 가족들이 돗대기시장같이 있는게 훨씬 좋아요. ^^ 이렇게 행복한 복작거림이 난 정말 좋습니다. 더위로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일이 많아서 할머니에게 신신당부를 했어요.

햇살이 심할 때엔 나가지 말라고 말이에요. 정말 당연하게도 그래야하는거잖아요?

당장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서 땀을 뻘뻘흘리고 쓰러지기도 하는데 노인분들이야 오죽하겠어요. 마음이 철렁했답니다.

ㅠㅠ 다행스럽게 별 이상이 아니었기 망정이지 여튼간에 그렇게 뜨거운 날 건강을 지켜야겠지요. 먼저 더운 날에는 낮잠을 많이 자는게 좋더군요.

집 안에서, 아니라면 햇빛 가림막이 설치된 바깥에서든 낮잠을 자고 나면 힘이 생겨나죠. 낮잠을 푹 자는 것 만해도 이렇게 더위나 다른 병으로부터, 피곤함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해줍니다.

낮잠을 잘 자서 더위던 지르던간에 다 극복하면 좋을 거 같네요. 할머니와 함께 낮잠을 자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