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 그의 사단, 태극전사들의 4년 4개월 동행이 끝났습니다.
우승 후보 1순위 브라질에게 1대4로 패배했고,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분명 경기 내용은 완패였습니다.
솔직히 필자도 3대1로 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보다 점수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도적인 축구를 최강국 상대로도 구사하는 모습에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텐백 같은 전술을 해봤자 실점을 몇 점 당하는 건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유효슈팅 여러 개를 만드는 축구가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칠대로 지친 태극전사들이 브라질 호화군단을 상대로 맞부딪히는 모습에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백승호 선수 중거리 골도 멋졌고요.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03/0011576976 [월드컵 결산④]세계무대서 통한 '벤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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