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열리는 탁구 세계선수권 대회도 경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대회로 남녀 단식은 8강, 남녀 복식은 4강, 혼성 복식은 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탑급 선수들이 무난하게 살아남았고 이제부터가 본 무대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2023 탁구 세계선수권 남자 단식 8강 대진(괄호 안 숫자는 현재 WTT 랭킹) 판젠동(1) vs 오마르 아사르(30) 량징쿤(5) vs 하리모토 토모카즈(4) 마룽(3) vs 린가오위안(7) 앤더스 린드(180) vs 왕추친(2) 현재 1시드이자 지난 대회 우승자인 판젠동은 무난하게 순항 중입니다. 그 외에 2시드부터 5시드까지의 선수들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지난 대회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황제 마룽은 통산 4번째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왕추친도 당연히 8강에 자리잡았고, 하리모토도 지난 대회 2라운드 탈락을 씻어내려는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올라왔습니다.
비중국인 중 네임드 선수인 휴고 칼데라노와 트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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