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대손' 관련 회계처리인데요. 특히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의 개념과 차이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글은 이 개념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활동을 하다 보면 거래처나 고객으로부터 받아야 할 돈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러한 채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매출채권이나 받을어음과 같은 상거래 채권이 있고, 다음으로 대여금이나 미수금처럼 비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기타 채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채권 중 일부는 여러 가지 이유로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거래처의 파산이나 폐업, 혹은 지급불능 상태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이처럼 받지 못하게 된 채권을 회계에서는 '대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손의 회계처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직접상각법으로, 채권의 회수불능이 확실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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