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꾸미를 합격하고 12월 29일 발대식이 있었다. 발대식에선 심꾸미와 한국심리학신문 THE Psychology Times가 어떤 곳인지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기자단 활동과 관련한 간단한 기자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다른 대외활동들과 차별화 된 점 하나! 바로 대표님께서 합격 이유를 하나하나 알려주신다.
어떤 부분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 고쳤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셨다. 보통 대외활동이든 뭐든 왜 합격하고, 불합격했는지 알려준 경험이 없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았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대표님의 마인드도 멋졌던 것 같다. 일단 내가 합격한 이유는 자기소개를 시작할 때 도입부가 인상 깊었다고 하셨다.
자기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와 문구를 쓰고 그 후에 이유를 설명하는 구조가 좋으셨다고 한다. 또 복수전공도 인상 깊어 하셨고, 지원서에 이 대외활동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표현했는데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고 하셨다.
이런 열정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안뽑을 수가 있냐고....
원문 링크 : 심꾸미 4기 발대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