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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기념 헌혈하고 온 후기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 헌혈하고 온 후기

얼마전 보건복지부에서 온 문자 코로나 19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집입했다는 얘기다. 하긴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불안하니 헌혈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줄겠지....

그래서 언젠가는 하러가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원래 내년 되면 하려함) 친구가 이브날 헌혈을 하러 간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예정보다 빠르게 헌혈을 하러 감. 어차피 할 일도 없었다 ㅎㅅㅎ....;; 집에서 미리 전자문진 작성 후, 동서울터미널에 있는 헌혈의 집으로 향했다.

고등학교 때는 헌혈차가 정기적으로 와서 나름 헌혈을 한 편인데 그 후로 한 번도 안 해서 벌써 5년이나 헌혈을 안 한 상태였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을 줄이야.....

ㅜ ㅜ ㅜ 일단 들어가서 체온 재고, 혈압 재고, 혈액형 체크, 철분이나 등등 헌혈하기에 적합한지 검사를 했다. 다행히도 합격(?)

, 고딩 때는 철분이나 이런 게 부족해서 대상이 안된 적도 있는데 이번엔 다행히도 가능했다. ㅎㅎ 하기 전에 물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꼭 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