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강을 하고 정신이 없다 보니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심꾸미 세 번째 기사로 제가 다뤘던 주제는 바로 '비자살적 자해'입니다. 비자살적 자해란?
죽고자 하는 의도 없이 직접적, 고의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행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해'의 개념이 바로 비자살적 자해입니다. 자살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경우이죠.
통계적으로 비자살적 자해를 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취약합니다. 우리의 신체는 고통을 받으면 엔도르핀을 방출해 고통을 완화하는데요.
두뇌발달이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청소년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정적 감정, 스트레스에 노출하게 되면 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자해를 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뇌는 이성적인 사고의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보다 감정과 정서를 담당하는 변연계가 더 빨리 발달합니다.
이러한 발달의 불균형으로 인해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질풍노도의 ...
원문 링크 : 심꾸미 4기 세 번째 기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