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3차 24개월 영유아검진을 받았다. 그 전날 문진표와 발달검사진 건강인 어플에서 작성하고 다니던 소아과에 예약 했다.
원래 하려던데는 오전에만 영유아검진을 한다는데, 아직 어린이집 적응중인 귀염동이 인지라 오전에 어린이집을 빼고 갈수가 없어서 다른 소아과로 오후에 예약했다. 다행히 바로 예약됬고 문진표 와 검사지도 어플상에서 작성 하기만 하면되니 수월했다.
영유아검진은 뭐 별거없다는 친구의 말에 수아도 뭐 별거없겠군 하고 생각했다. 말도 워~~낙 잘하는 아기고, (얼집선생님들이 말 너무잘한다 맨날 칭찬해줌ㅋ) 다른친구들 보면 키도 고만고만하고 몸은 좀 마른거같지만 평균같고~ 얼른하고 와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필 13일은 비가 엄청나게 오는 날이였다. 정말 하늘에 구멍뚫렸나??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비가 쏟아지는 날... 귀염동이는 비오는날을 좋아하는듯하지만.....
병원 안갈수도없고 아기자전거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우산을 쓰고 빗속을 뚫고 귀염동이를 데리러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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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영유아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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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작은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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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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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의육아일기
원문 링크 : 220715 3차 영유아검진응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