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도 맞았고 이제 위드코로나를 한대서 연말 약속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장소도 다 빌려 놓았는데, 갑자기 오미크론 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저는 담주 토요일에 하는 시상식을 위해 시상자들을 캐스팅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해외 입국자들 자가 격리가 생겨서 원래 오기로 했던 배우들이 참석이 어려워져서 거의 다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을 다시 또 하고 있어요.
물론 친구들이랑 하려던 연말 파티 장소 대관도 다 환불 받았고요. 내년엔 따뜻한 남쪽 나라로 태닝하러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래서야 원, 진짜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또 올해 같은 내년 한해가 시작 되는 걸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이애미 아트바젤 기간이예요!
마이애미는 2년 전에 딱 한번 가봤을 뿐인데 그때 너무 좋았어서 그 이후 매년 겨울이면 마이애미를 그리워 하고 있어요. 이번 주는 마이애미 뉴스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다 보지도 못했는데 주말 동안 집콕하면서 랜선 구경이나 해야겠어요. 1201 2019년 마이애미 바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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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월 첫주]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112개의 눈알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