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리뷰에서 비즈하우스와 미리캔버스로 셀프 청첩장 제작기를 소개했어요. 이번에는 봉투와 금박 스티커까지 직접 찾아 더 저렴하게 만든 단봉투 청첩장 세트를 정리해볼게요. 먼저 청첩장 400부 기준으로 정리하면 봉투(단봉투) 18,000원에 문구 인쇄 10,000원, 금박 스티커(쉬인) 5,300원, 청첩장(비즈하우스) 79,900원, 식권(비즈하우스) 10,400원으로 합계 123,600원이 나왔어요. 처음엔 모든 걸 비즈하우스에서 한꺼번에 맞추려 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직접 찾아봤지요. 봉투를 각자 찾으니 총 비용이 크게 줄고, 봉투에 신랑신부 이름과 결혼일을 표기하는 방식도 더 깔끔하게 나왔어요.
저는 115×165 사이즈로 주문했고, 비즈하우스 청첩장 규격에 잘 맞았어요. 기본 100g 대신 120g 두께의 봉투를 선택해 손에 들었을 때도 안정감을 주었고, 인쇄는 500부 이하라면 1만 원대에 신랑 신부 이름과 결혼일을 한 번에 넣어주더군요. 디자인 시안도 네이버 톡톡으로 요청한 폰트와 줄간격까지 조정해 주셨고, 400부 인쇄와 검수까지 완벽히 진행되었어요. 샘플도 5장 주는 센스까지 있었구요. 실제로 수령해 청첩장을 넣어 보니 봉투도 아주 잘 맞고, 인쇄 번지나 찢김 없이 만족스럽게 완성됐어요.
금박 스티커는 다이소보다 쉬인 스티커가 면적이 넓고 금박 느낌이 더 고급스러워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다이소 스티커는 면적이 작고 딱딱해서 접착이 불안한 면이 있었거든요. 쉬인 스티커를 붙인 청첩장 봉투가 더 깔끔하고 오래 보전될 느낌이 들었고, 신랑도 쉬인 스티커를 더 선호했어요.
결론적으로 셀프 청첩장 제작으로 가성비와 편리성, 예쁨까지 모두 챙길 수 있었고, 단봉투 청첩장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어요. 저처럼 귀찮음을 이겨 내고 직접 제작하고 싶은 예비부부에게 이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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