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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분양 후분양에 있었다.

 서울 미분양 후분양에 있었다.

청약성적 좋은 서울도 미분양이 있다 바로 준공후 후분양이다. 선분양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준공 후 후분양을 해야한다는 주장도 많았다.

말만으론 실체가 없는 집을 실제로 보지 못하고 계약을 한다는게 오류이긴하다. 그러나 실제로 다 지어놓고 보여주면 만족을 못한다.

기대치때문이겠지만 기준이라는게 사람마다 달라서 기대에 부응하기란 쉽지않은듯 하다. 준공 후에 나오는 분양권들은 대부분 입주시점 시세에 비례하기 때문에 선분양권들에 비해 가격이 높다.

어찌보면 새 집이 헌집보다 비싼건 당연할텐데도 분양가는 무조건 싸야한다는 인식이 있는건지 준공후 미분양단지들은 악성미분양으로 자리매김하기 쉽상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6월 기준 9399호로 전월(8892호) 대비 5.7%(507호) 증가했다.

전월보다 23.3% 늘어난 수도권(1992호)은 인천 46.5%, 서울 31.9%, 경기 5.6% 순으로 전달 대비 상승세가 컸다. 지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