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강서구의회가 또 시끄럽네요. (관련기사는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 작년말에 권익위는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해 87곳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나온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공무와 무관한 내용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예산을 깡처리하고, 결과보고서에는 회의사진도 없습니다.
경찰은 강서구의회 출장3건에서 항공권을 부풀려 4천만을 빼돌린 혐이로 직원들을 입건했고, 의원들도 연루되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지방자치 의회운영의 투명성과 공직자 윤리의 취약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투표를 잘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 선거 이후에도 주민들으 감시기ㅏ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도 최근에 확인해보니 교통비 규정이 있는데, 시내출장은 비용이 정해져 있고, 시외 출장은 실비기준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허점을 이용해서 비행기는 비지니스를 예약하고 영수증 첨부후 이코노미로 수정한다거나, 기차는 특실을 예매하고 나서 일반으로 변경한다거나,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