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MasterMind 세미나를 듣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자기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여자분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일이죠. 여기에 코치님의 조언이 정말 멋졌어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어를 맞춰야한다는거였어요. 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그 상황이 트라우마라는걸 인식하기 힘들어요.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이전 상황이 트라우마였다는걸 인지할 수 있죠. 이 조언이 저에게 굉장히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저의 우울했던 날들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어요. 대학교 2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저는 심리상담을 정기적으로 다녔어요.
굉장히 흥미롭게도 저는 제가 우울한지를 몰랐어요. 심리검사에서 우울 / 불안이 높게 나왔을 때도 스스로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그 때의 내가 우울했다는걸 알지만, 누가 그 당시의 저에게 '너 우울해'라고 했으면 어이 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제가 느꼈던 우울했던 날들의 느낌을 좀 공유해볼까해요.
첫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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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삶이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