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라는 학위는 듣기만해도 멋지죠.
뭔가 교수가 될 것 같고, 명예롭고요. 어제 박사를 따끈따끈하게 취득한 친구와 놀았는데, 박사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봤어요.
제가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박사는 다른 사람에게 박사를 추천할까? 였거든요.
이 답변을 공유해볼까해요. 친구는 박사과정을 조건부로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조건은 '내가 책임질 것이 없을 때'라고 하더라구요.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을 박사과정을 밟게 되는데, 이 과정에 가정이 있다면 박사 과정을 밟게 쉽지 않겠죠.
게다가 박사를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것도 약속되지 않아요. 박사가 됐다고 교수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박사가 됐다고 연구원이 되는 것도 아니예요.
박사 중에서도 몇 명이 교수가 되는거고, 몇 명이 연구원이 되는 것이죠. 만약 가정이 있다면.
애가 있다면. 박사과정을 절대 추천할 수 없어요.
육아시간을 만들기도 힘들고, 아이에게 돈을 쏟기도 힘드니까요. 아 집안이 부자라면 좀 다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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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박사의 길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