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안타까운 일을 공유해보려고해요.
제 팀에는 데비카라는 엔지니어가 있어요. 20대에 MIT공대를 졸업하고 인텔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아들 건강 문제 때문에 20년 정도 쉰 후 50대가 돼서 다시 엔지니어가 됐어요. 오랫동안 공학 일을 안 했기에 적응이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20년이면 기술이 많이 바뀌니까요.
어제 네하라는 다른 팀원이 파티에 초대해서 갔어요. 거기서 데비카가 단순히 적응이 힘든게 아니라, 팀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하 파티에서 '요즘 데비카 왜 그렇게 예민해?'라고 하는거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데비카가 팀 미팅에서 팀원들에게 '나 할 말 있어. 저번 미팅에서 팀원들끼리 듣지 않고 말하기만 하더라.
무슨 말을 하면 들어주면 좋겠어' 이 말을 했는데, 되게 공격적으로 들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데비카의 말이 대부분 이해가 안 된대요.
이 말을 듣는데 저번에 미튼이라는 팀원이 저에게 '말하는...
#
경단녀
#
경력단절
#
도움
#
따돌림
#
사내따돌림
#
엔지니어
#
직장내따돌림
#
직장따돌림
#
회사생활
원문 링크 : [미국 직장 이야기] 사내 따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