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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와 출구

 감정평가와 출구

감정평가와 출구에 대한 이야기. 케이스1.

경주 근린 번드르르해보이는 이물건 감정이 10억입니다. 과연 10억에 팔수 있을까요?

케이스2. 호매실 상가 신도시 대로변, 감정가 9.3억 과연 이물건의 가치는 9억이 넘을까요?

감정평가를 지우는 것부터가 투자의 시작입니다. 케이스1.

경주 근린 겉으로는 참 번지르르 하지만 수요에 맞는 물건도 아니고, 장기적인 개발호재가 있는것도 아니어 보이는데 임차야 어찌저찌 된다 치지만 출구가 깜깜하다. 케이스2.

호매실 상가 경주보다야 훨씬 좋은 물건이긴하지만 토지를 잘 깔고 있는 것도 아닌, 상권이 타이트하게 형성된 것도 아닌, 12평짜리 구분상가를 9억에 살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신도시", "대로변" 좋은 키워드가 붙어있지만 그 특성을 그대로 받아 내지는 못하는 물건입니다.

감정평가는 기계적으로 조합됩니다. 즉, "케이스1"처럼 주변 토지의 거래 건축물의 원가법, 2개가 조합되어 10억이라는 값을 산출해 내는 것처럼 어느정도의...

# 가치평가 # 경매투자 # 부동산투자

원문 링크 : 감정평가와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