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고지를 지나 서귀포를 오자마자 도착한 카페는 귤꽃다락이었다 2022.10.25 카페 귤꽃다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1027번길 34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 했는데 마침 한자리 정도 더 주차할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무사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주차 공간이 골목길이라서 많지 않음) 들어가기 전부터 옆의 돌담 너머에는 많은 귤 나무에 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제주 어딜 가던지 이 시즌에는 모든 집집마다 귤이 매달려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입구에서부터 빈티지한 느낌이 들었고 초록, 주황 조합이 눈에 다가왔다 귤꽃다락인 만큼 귤 관련 메뉴를 시켰다 귤 양갱이 너무 귀여워서 귤 양갱과 귤라떼, 청귤 에이드를 시켰다 (귤 파티..!) 통창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조명이 많지 않아도 되게 화사하게 느껴졌다 곳곳에 비치된 소품과 빈티지한 배경이 너무 맘에 들었다 ㅎㅎ 자연적인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통창 밖으로는 귤 나무들이 있었고 초록 초록한 분위기는 취향을 저격하였다 우리가 시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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