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몇 달째 연차 또는 휴가 사용 없이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점점.. 저 멀리 사라지는 의욕을 식탐으로 겨우 붙잡고 있었는데요.
이젠 먹는 것도 귀찮아요.(응.몇일가나보자) 그냥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카카오페이지나 뒤적거리고 싶어요.
재택근무가 끝나면 시작해야지 했던 운동도 미루고 미뤄 다음 달의 내가 책임지기로 했고 식탐 부리며 먹고 다닌 카드값도 다음 달의 내가 책임질 테니 이번 달의 저는 며칠 안 남은 1월을 그냥 식탐으로 인해 불어난 몸도 달랠 겸 당분간 집에서 방콕하며 잉여롭게 만끽하기로 했어요. 다음 달의 별이쫑쫑아 고생해라.
화이팅 이랬든 저랬든 그랬든 어쨌든 점심은 먹어야죠. 회사에서 하는 유일한 의미 있는 고민은 오늘의 점심 메뉴는 뭐가 좋을까인듯요.
금요일 외식 메뉴는 '회덮밥'입니다. 착한산곰장어 시장횟집 회사 근처 안락 시장이 있는데요.
오늘 간 곳은 안락 시장 안에 위치한 '착한산곰장어 시장횟집'입니다. 매일 11시~2시 점심시간 동안은 회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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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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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시장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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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점심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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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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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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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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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안써서힘든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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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제일좋아
원문 링크 : [일상이야기] 퇴근시간이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