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 서는 맛집이라고 사직동 동네주민분께 추천받아 "기라정"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전 미리 예약해서 다행히 기다리지 않았네요. 일행이 먼저 와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음식 서빙해주시면서 먹는방법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음식들은 모두정갈하니 먹는데 불편함없었어요.
가끔 가게가 바쁘면 손님들에게 소홀해질수있는데 여러모로 친절하게 테이블 여기저기 신경쓰시려는게 보이더라구요. 나오는 음식 한점씩먹어야하는데 수다떨면서 먹다보니 방금 뭘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 초밥도 3점 나왔습니다.
이건 개인상이라 헷갈리지 않아요.ㅋㅋㅋ 참치머리 무서워서 사진 얼른 찍고 일행들한테 돌려달라고 했어요.ㅠㅠ 하..다음엔 머리 빼고 달라고해야겠어요. 분명 다들 한점씩 먹었다고 했는데 종류별로 하나씩 남았더라구요?
왜지?ㅋㅋㅋㅋ 술을 마실 생각 없었는데!
결국 한잔했습니다. 한점한점 발라주십니다.
맛있어요. 밥이 먹고싶더라구요.
조림과 튀김 마지막으로 소바까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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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직동 참치 "기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