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늘..
운이 너무 없었어요. 회사에서도 하루 종일 축축 처지는 기분에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수십 번은 억누르고 겨우 퇴근했는데..
저녁으로 초이스 했던 음식점은 일찍 문을 닫았고 차선책으로 초이스 했던 김밥 집은 솔드아웃이고 우울한 기분에 들린 로또 가게는 사장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결국은 씨유 편의점을 다녀왔어요.
맥주만 한 캔 사 오려고 했으나.. 눈에 뜨는 녀석이 있어 얼른 데려왔습니다.
오늘은 네 녀석을 만나려는 운명이었구나! '마이멜로디의 크림카레우동'입니다.
마이멜로디의 크림카레우동 넘오 귀엽죠!! 크림카레우동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두근두근. 도키도키.
하트비트. 얼른얼른 개봉해 볼게요!
칼로리는 신경 쓰지 마세요.c 특이한 점이 용기에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를 돌린 뒤 물을 버리고 다시 뜨거운 물로 헹구어서 버려줘야 합니다. 왜 그런지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전자레인지 돌린 뒤 뚜껑을 여니까 시큼한 식초 냄새가 났습니다. 뜨거운 물로 한 번 더 헹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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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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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의크림카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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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마이멜로디크림카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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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이야기] 씨유 마이멜로디의 크림카레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