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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한약국] 야간 교대근무, 건강 조심하세요

 [성수한약국] 야간 교대근무,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은 아침 일찍부터 비추는 햇살에 눈이 저절로 빨리 떠집니다. 그렇다고 자리에서 일찍 일어나지는 않습니다만, 환해진 바깥 모습에 웬지 하루 일과를 서둘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달력을 보니 절기는 어느덧 입하(入夏)를 지나, 만물이 햇볕을 풍부하게 받아 양기가 차오르는 소만(小滿)을 향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소만(小滿)이 되면 농가에서는 모내기를 준비합니다 에너지 원천인 햇볕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식물처럼, 우리 몸도 길어진 낮 시간과 높아지는 온도에 맞추어 변화합니다.

우리 두뇌에는 빛에 반응하는 송과선(松果腺, pineal gland)이 있어 밤이 되면 빛이 사라진 것을 감지하여 멜라토닌을 분비하고, 새벽이 되면 그 작용이 줄어들며 잠에서 점차 깨어나게 됩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송과선의 기능이 저하하는 까닭에 곧잘 잠을 설치거나 수면시간이 감소하게 됩니다.

솔방울을 닮은 pineal gland 기능이 떨어지면 수면호르몬(멜라토닌)이 부족해집니다 우리 주위로 햇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