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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한화로, 김재윤은 삼성으로... 롯데, 양석환 영입? KT, 함덕주 영입? FA선수 연쇄 이동 불가피

 안치홍은 한화로, 김재윤은 삼성으로... 롯데, 양석환 영입? KT, 함덕주 영입? FA선수 연쇄 이동 불가피

2024 KBO리그 FA 시장이 시작부터 요동치고 있다. 19일 KBO가 FA 승인 선수를 공시하자마자 다음 날인 20일 전준우(37)가 4년 최대 47억원(옵션 7억원)에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원클럽맨으로 남게 되었다. 출처: 한화이글스 그리고 곧바로 안치홍(33)이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가 아닌 한화 이글스였다. 안치홍은 한화와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4년간 47억원 보장에 옵션 8억원이며, 4년 후 구단과 선수 모두 선택원이 부여되는 2년간의 옵션이 발동된다. 계약 연장 시 2년간 보장금액 13억원에 옵션 4억원으로 총 17억원 계약이 성사된다.

롯데가 2루수 겸 1루수인 안치홍을 한화에 내줬기 때문에 내야 보강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김태형 감독과 함께 했던 두산 베어스의 1루수 거포 우타자인 양석환(32)을 영입하려고 움직일 수 있다.

롯데로선 양석환을 영입한다면 안치홍을 내준 것 이상의 수확이다. 양석환 영입이 어렵다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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