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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3관왕’ 두산 홍성호, 제2의 서호철(NC) 될 수 있을까?

 ‘퓨처스리그 3관왕’ 두산 홍성호, 제2의 서호철(NC) 될 수 있을까?

27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퓨처스리그 시상식에서 홍성호(26, 97년생)가 북부리그 타율, 타점, 홈런 등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말그대로 3관왕이다.

출처: 뉴스1 홍성호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64, 15홈런, 59타점을 기록하면서 일명 ‘2군 여포’였다. 남다른 피지컬(188cm, 100kg)에 장타력을 갖춘 차세대 거포다웠다.

지난해에도 홈런 10개를 기록하면서 북부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1군에서 출전했지만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21경기에서 48타수 14안타(타율 0.292, 5타점, OPS 0.708)를 기록했고, 이 중 2루타가 4개였다. 2군용이 아닌 1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연합뉴스 올 시즌 꼴등 후보였던 NC 다이노스를 다크호스로 만든 내야수 서호철(27, 96년생) 역시 2021년 퓨처스리그 타율 0.388로 타격왕을 차지한 바 있다. 물론 당시 2위 롯데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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