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파키스탄 북부의 밍고라 열다섯살 소녀가 느닷없이 하굣길에 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소녀는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곧 있을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소녀에게 다가온 검은 그림자 그리고 버스 안을 뒤흔든 총성 탕! 탕!
탕! 총알은 소녀의 이마와 목, 어깨를 관통했고 의식을 잃은 소녀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소녀를 쏜 것은 탈레반이었습니다. 소녀가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탈레반이 발표한 성명서- “누구든 우리에게 대항하는 목소리를 내는 자는 같은 방식으로 처리될 것이다.”
(출처 연합뉴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북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집단입니다. 극단적 율법주의를 따르는 탈레반은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했습니다.
교육받은 여성들이 권력보다는 법치를 폭력보다는 평화를 주장할 것을 우려하여 소녀들의 학교를 폭파시키고 총을 들고 골목을 지키며 소녀와 여성을 감시했습니다. 행동: 기적을 만드는 마법 탈레반의 타겟이 된 소녀는 말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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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목숨을 건 일기를 쓰다, 말랄라 유사프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