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화해의 정석, 평화의 남아공을 만들다: 데스몬드 투투

 화해의 정석, 평화의 남아공을 만들다: 데스몬드 투투

20세기 말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80%가 투표권이 없는 국가가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입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기 위한 법, ‘아파르트헤이트’ 17세기 남아공 수도인 케이프에 식민지가 성립되면서 네덜란드인들이 남아프리카로 이주해왔습니다. 독실한 칼뱅교도들이었던 이들은 순혈주의를 주장하며 자신들과 흑인들의 피가 섞이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때는 1948년, 국민당이라는 이름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보어인들은 본격적으로 인종차별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파르트헤이트’입니다.

아파르트헤이트는 아프리칸스어로 ‘격리’와 ‘분리’를 뜻합니다. (백인 구역을 나타내는 팻말, 출처 Greelane) 이는 인종 간의 실질적인 신분제도를 설정한 정책으로 흑인을 황폐한 지역에 몰아넣고 격리시키고자 했습니다.

보어인들은 아파르트헤이트 법을 바탕으로 인종 간 혼인 금지법 배덕법(흑백 간 성관계 금지) 인종별 시설 분리법 반투 교육법(흑인의 고급교육 금지법) 등 흑인을 백인...

# 남아프리카공화국 # 데스몬드투투 # 비폭력 # 아파르트헤이트 # 인종차별 # 화해와용서 # 흑백갈등 # 흑인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