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일, 두 세계 사이에서 흔들리는 40대 여성들의 현실을 그린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경단녀와 워킹맘 모두의 이야기예요. 안녕하세요.
"우리집 도서관"이예요. 요즘 재밌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 한편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13년 만에 월화드라마를 선보이는 TV조선이 선택한 작품은 바로 ‘다음생은 없으니까’예요. 제가 너무 애정하는 배우이신 김희선님과, 한혜진, 진서연이라는 세 배우가 주축이 되어, 40대 여성의 삶과 우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드라마랍니다.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전업주부, 일과 가정 사이에서 버티는 워킹맘, 커리어에 몰두하며 사랑을 미뤄온 여성이 서로의 거울이 되어가는 이야기예요.^^ 이 드라마의 핵심 메시지는 “다음 생은 없으니까, 지금 이 순간을 더 나답게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인생의 유한성을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을 일으키려는 용기를 그립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지금, 마흔은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터닝포인트일 뿐,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