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으려고 진통제를 먹지 않았어요 환자분 환자분은 잘못된 의학상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 이 처방전에 소염진통제는 타이레놀같은 진통제만 있는게 아니라 염증을 제거해주는 소염진통제 이기에 먹어야 빨리 나아요 약을 안드셔서 척추뼈가 늦게 붙을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 한편으론 통증이 커피잔에 남은 앙금만큼만 있는듯하여 이정도면 척추는 거의 다 붙었겠지 하는 생각에 MRA를 촬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척추뼈가 붙지않고 속으로 깨진채 검게 멍든상태로 나왔습니다 2달에 걸쳐 하지 말라는 운동 헬스 스트레칭에 맛사지까지 겸해 관리를 햇는데 충격과 실망에 휴대폰을 들 힘도 집에 돌아갈 기운조차 잃었습니다 그람 척추뼈가 고실고실하게 안붙고 멍들어있어도 통증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말입니다. 하지말라는 헬스 스트레칭을 해서일까요?
맛사지를 해서일까요? 소염진통제를 먹지 않아서일까요..
저는 오늘 통증에 속고 꼬독꼬독 하고 고실고실하게 다붙었을거란 부풀어오른 ...
원문 링크 : 통증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