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금요일 숙면을 취하니 소중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역시 척추는 등뼈를 바닥에 부치고 반듯하게 자야 다음날 편안합니다 감사를 베푸는것은 높은 이자로 빌려주는것과 같다.
이제는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제 아들 기침소리에 병원가라고 쪼았습니다 오늘도 까먹을까봐 아침9시를 기다려 병원인증샷 보내라고 또 쪼았습니다.
하루빨리 감기가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가 차려준 간장게장을 배터지게 먹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홈쇼핑에서 간장게장을 구입해 먹었더니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그리운 엄마 이렇게 추운 어제같은날 나를 낳으시고 고생도 많이 하시고 그 마음도 모르고 살았지요 기말고사 끝나면 꽃게를 한박스 사서 동생과 같이 엄마가 하던것처럼 간장게장과 꽃게무침을 담아볼 생각입니다. 새록새록 새록새록 새록새록 사무칩니다.
u_77amngw648,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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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일차 천일 감사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