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봄도 아닌 지금 패딩은 싫고 롱코트는 덥지만 자켓은 얼어 죽을까 걱정되는 이렇게 날씨가 애매할 때 바로 하프코트를 입어야 함 출근룩 포스팅에 종종 등장한 스탠다이얼 하프코트는 안에 누빔처리가 되어 있고 상당히 무거운 울 소재 코트라 빨리 입어줘야 한다. 이 겨울 가기 전 마지막까지 뽕 빼고 드라이 맡겨야겠다.
#OOTD 오늘 뭐 입었냐면 코트 : STANDIAL 스탠다이얼 발마칸 울 하프 코트 니트 : Kenneth Lady 케네스레이디 (몇 년 전 린 팸셀에서 주음...) 스커트 : 보세 슈즈: 레페토 까미유 하프코트를 입으세요 라고 했지만 사실 전 날 밤 갑자기 레페토가 너무 신고 싶어서(식지 않는 사랑...)
까미유에 어울릴 만한 치마를 입고 치마에 어울릴만한 니트를 입고 니트에 어울릴만한 코트를 입었다. 레페토는 분명 나처럼 머리통이 크고.....
키가 크지 않고 발목이 아주 가늘지 않은 사람에게 잘 안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사십살에 가까워지며 점점 그 자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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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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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