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오빠처럼 푸근하다가도, 어느 날은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서늘한 얼굴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배우가 있죠. 바로 천의 얼굴, 배우 안.재.홍.
입니다. 그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진짜’ 같다는 점이에요.
꾸며내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스크린 속 인물을 내 친구, 내 동생, 혹은 내 얄미운 직장 동료처럼 느끼게 만들죠. 어딘가 어설픈 족구왕부터, 짠내 나는 현실 남친, 그리고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은둔형 외톨이까지!
도대체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동전 크기의 3cm 클레이인형 팬이 선물한 클레이인형을 함께 보면서 오늘은 배우 안재홍이라는 다채로운 팔레트 속으로 함께 푹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자, 준비되셨나요? 클레이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플지도 몰라요 하하 2009-2012: 독립영화로 시작한 배우의 여정 구경, 2009 - 데뷔작 안재홍의 시작을 알린 단편 영화예요.
술술, 2010 플래쉬 몹같은 내생일, 2012 앞모습은 이렇...
원문 링크 : 배우 안재홍의 팔레트 | 클레이인형으로 보는 필모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