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멀티플레이어 커플닷넷과 투어닷컴, 선우의 양대 브랜드를 궤도가 스타트하고있다. 흡족하지는 않지만 영어, 중어, 일어를 포함한 4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마지막 화룡점정이 문제다. 중력을 뚫고 글로벌로 날아올라야 하는데, 여의치 않다.
홍보가 지지부진하다. 홍보에 투입할 자금도 없다.
휴대폰과 TV를 켤 때마다 투어닷컴과 커플닷넷 광고와 뉴스가 뜨게 하려면 거금이 필요하다. 내 기준으로는 천문학적인 액수다.
돈으로는 안 한다, 아니 못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직행할 여력이 없다.
걸어서 올라갈 수밖에 없다. 북을 치고 장구도 쳐야 한다.
주특기와 전문성에 플러스 알파가 요구된다. 중국어 2명, 영어 3명, 일어 3명이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됐다.
외국인 고객 소통과 콘텐츠 번역은 기본이고, 커플매니저 업무에 홍보까지 병행해야 한다. 영상제작 담당도 역시 파트타임으로 시작했다.
사실상 개인이 곧 부서인 조직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전장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