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35일차 2025년 6월6일 - 깨어있는 당신들에게 맞추는 고행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35일차 2025년 6월6일 - 깨어있는 당신들에게 맞추는 고행

깨어있는 당신들에게 맞추는 고행 머리를 많이 쓴다. 공부로 치면 수학이다.

적어도 내 경험상 모든 공부 중 가장 머리를 많이 쓰는게 수학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내가 쓰는 머리는 일머리, 업무 관련이다.

나머지 시간은 머리를 쓸 수 있는 체력 지켜주는 운동에 할애한다. 그런데 이틀을 주기로 머리가 아프다.

미국시간 새벽 4시(한국시간 저녁 8시) 에 잠자리에 든다. 시차에 지배 당하지 않으려는 고육지책이다.

그래야 미국과 한국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하지만 오죽하면 수마(睡魔)라 했겠는가, 새벽 1시쯤이면 잠이 쏟아진다.

여기서 누우면 한국 업무에 2시간 공백이 생긴다. 궁리 끝에 토막잠을 택했다.

초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고 쪽잠을 자는 것이다. 매일 이런 사이클만 유지되면 머리도 안 아프고 컨디션도 좋다.

문제는 초저녁 잠이 안 올때다. 이틀에 한번꼴로 머리가 아파온다.

잠 말고는 회복수단이 없다. 오늘도 머리가 터질 듯 지끈거린다.

내일 저녁 맥주를 하루 앞당겨 먹을 수밖...